경남도립미술관

일정

강의명

강사명

강사소개

1강

6.25.(화)

경남의 역사, 그리고 근현대 100년

남재우

국립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사학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안라국의 성장과 대외관계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남학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안라국사』, 『가야, 그리고 사람들』 등의 저서가 있다. 경남지역사에 대한 애정도 깊다. 그래서 『경남을 기록하다』,『마산창원역사읽기』, 『창원600년사』등의 저술에 참여했다.

2강

7.2.(화)

1950년대 한국전쟁기 경남 화단의 전개

박진희

미술이론가/ 더마루아트컴퍼니 대표

미술이론가 및 더마루아트컴퍼니 대표로 활동하며 《유영국-절대와 자유》,《피란수도 부산, 절망 속에 핀 꽃》,《이토록 아름다운》,《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김종학》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저서로는 『피란수도 부산의 문화예술』(공저)『부산의 전시공간』(공저)가 있다. 한국전쟁기 미술 현상에 대해 연구하고, 부산문화재단 컨설턴트 및 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 심의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미술문화 및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컨텐츠를 연구, 기획하고 있다.

3강

7.9.(화)

경남 출신의 미술인 이야기

황 인

미술평론가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갤러리 현대에서 큐레이터 및 ‘현대미술’ 편집장을 맡았다. 1995년 예술, 공학 학제간 팀 ASTA(Art, Science & Technology in Asia)를 결성하여 전시(탠져블 사운드 등) 및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 2004년에는 일본 동경대에서 AVA(Association of Voronoi Art - 한양대, 동경대, 캘거리대 등 세계 30여개 대학의 공학자 및 수학자, 예술가 참여)를 결성했다. 중앙일보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예술가의 한끼’를 연재했으며, 이어 현재까지 ‘예술가와 친구들’을 연재중이다.